주변 여행지들까지 만끽해보세요.
충청남도 민속 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되어있으며
일제강점기 전통가옥으로 "큰말"이라고 불리는 마을의 가장 안쪽에 산을 등지고 남향하여 자리잡고 있습니다.
북으로 ㅡ자형의 안채와 서측의 행랑채, 동측에는 안채와의 사잇담과 근래에 지은 주택이 안마당을 형성하고 있다.
설명출처 - 서산유기방가옥 홈페이지(http://xn--o39am5bv7vomeopa05vdxb.gajagaja.co.kr/)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korean.visitkorea.or.kr/)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의 이름 ‘왜목’은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입기에, 왜가리의 목처럼 안쪽으로 얇게 만입돼서 붙여졌습니다.
지도를 보면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솟아 나와 있는데,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왜목마을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설명 출처 - 당진 문화 관광 홈페이지(http://www.dangjin.go.kr/tour.do)
예부터 중국으로 통하는 중요한 바닷길이었던 삽교호는 1979년 삽교천 방조제 준공과 서해대교 건설로 국민관광지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삽교호관광지에는 해군 퇴역군함을 활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삽교호 함상공원과 해양테마 과학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놀이기구들이 즐비한 삽교호 놀이동산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이미지 및 설명 출처 - 당진 문화 관광 홈페이지(http://www.dangjin.go.kr/tour.do)
난지섬관광지는 해양의 낭만이 가득한 명품 힐링섬 입니다.
이곳은 지란지교의 어원인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난지섬관광지는 바닷가 모래사장이 발달되어 있고 수심도 완만하여 해수욕장으로서 안성맞춤입니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관광지는 2010년에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으로, 2015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우수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 여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입니다.
이미지 및 설명 출처 - 당진 문화 관광 홈페이지(http://www.dangjin.go.kr/tour.do)
면천읍성은 1439년, 세종 21년에 관아와 행정 소재지를 왜침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평지에 쌓은 평지읍성으로 천주교 박해와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투가 치러지는 등 역사적 사건의 주요 무대입니다.
이미지 및 설명 출처 - 당진 문화 관광 홈페이지(http://www.dangjin.go.kr/tour.do)
오시는 길
도리토리는 프라이빗한 독채 펜션인만큼
대중교통편으로 이동하기에는 어려운 위치에 있어,
가급적 자차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자차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당진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