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는 옛부터 도리섬이라 불리던 충남 당진,
이곳에 자리해 그 지명을 따왔으며
토리는 '도토리처럼 작지만 옹골차다'는
뜻을 담은 순우리말로
규모는 작지만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는 펜션이라는
의미를 담아 '도리토리'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나의 별, 내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세심하게 신경썼습니다.
이름 뿐인 반려견 동반 펜션이 아니라,
도리토리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여행의 날들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